정준호 본가가 방송에서 최초 공개되었습니다. 28일 SBS '집사부일체'에는 멤버들이 정준호의 본가를 찾는 장면이 나왔습니다. 정준호의 본가는 한 마당에 부모님 댁과 아들 집이 두 채로 나뉘어 있습니다. 정준호 본가 공개 소식과 방송 하이라이트를 다루어보겠습니다. 한마당에 부모와 아들 집 두채로 구조 정준호는 멤버들과 부모님 댁으로 가면서, '시골에 펜션이 있다고 생각해' 라면서 궁금증을 야기시켰습니다. 정준호의 본가는 마당을 두고 부모님댁과 아들 집이 두 채로 나뉘어 있습니다. 그는 자주 오니까 이렇게 나눠놓았다면서, 평소 부모님을 자주 찾아뵙는 효자의 모습에 시청자들을 훈훈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였습니다. 20년 집을 지을때 사방으로 자연을 다 볼 수 있게 했다면서 남다른 뷰를 설명해 주기도 하였습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