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18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하였습니다. 남다는 열연으로 단박에 사랑을 받은 우영우 변호사 역할은 한 박은빈 종영소감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. 배우 박은빈 종영 소감 지난 18일 ENA채널 수목 드라마 '이상한 변호사 우영우'가 17.5% (닐슨코리아,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)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두며 시즌 1의 막을 내린 가운데, 우영우 역을 맡아서 명품 연기 대열에 든 박은빈이 애정 가득한 종영소감을 밝혔습니다. 19일 박은빈 소속사인 나무엑터슬 통해서 밝힌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. '이상한 변호사 우영우'를 무사히 잘 끝마쳤다. 앞으로도 우영우가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여러분들께 남았으면 좋겠다며 좋은 작품 많이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다...